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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칠어진 홍보전... 고려아연 "영풍·MBK 약탈적 행위, 경영권 인수 절대 용납 못해"

 거칠어진 홍보전... 고려아연 "영풍·MBK 약탈적 행위, 경영권 인수 절대 용납 못해"

'40년 산증인' 이제중 부회장 등 고려아연 임직원 기자회견…"영풍, 경영실패" 영풍 장형진 겨냥 "유해폐기물 처리 고려아연에 떠넘겼다" 주장도 http://bizcheck.co.kr/View.aspx?No=3375797 거칠어진 홍보전...

고려아연 `영풍·MBK 약탈적 행위, 경영권 인수 절대 용납 못해` - 비즈체크 [비즈체크=이은주 기자] 고려아연 임직원들이 24일 영풍과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의 경영권 인수 시도에 대해 `약탈적 행위`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특히 고려아연 최대주주인 영풍의 장형진 고문을 겨냥해 `투기 자본과 손잡고 고려아연을 노리고 있다`며 경영 실패 책임을 지적했다.

이제중 고려아연 부회장(최고기술책임자·CTO)은 이날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본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MBK파트너스의 적대적 인수합병(M&A)이 부당함을 국민께 알리고자 한다`며 `피와 땀으로 일궈낸 고려아연을 지키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말했다. 이 bizchec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