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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인자' 경쟁에서 장재훈 사장에게 밀린 김걸 사장

 '현대차 2인자' 경쟁에서 장재훈 사장에게 밀린 김걸 사장

정의선 회장 보좌해온 현대차그룹의 쌍두마차...정몽구재단 부이사장으로 이동 부회장 승진한 장재훈 사장과의 경쟁에서 한직으로 밀려나 http://bizcheck.co.kr/View.aspx?No=3454738 '현대차 2인자' 경쟁에서 장재훈 사장에게 밀린 김걸 사장 - 비즈체크 [비즈체크=조언영 기자] 현대차그룹의 경영을 이끌던 김걸(59) 기획조정실 사장이 최근 정몽구재단 부이사장으로 발령되며 그룹의 핵심 보직에서 물러났다.

현대차그룹의 중장기 전략을 총괄했던 김 사장의 이동은 그의 역할 축소로 해석되며, 부회장으로 승진한 장재훈 사장(60)과의 내부 경쟁에서 밀린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장재훈 사장은 현대차그룹 내에서 정의선 회장(54)의 ‘오른팔’로 자리 잡은 인물이다. 이번 인사는 현대차그룹 내 세대교체와 내부 역학 관계 변화를 상징하며, 두 인물이 지닌 이력과 역할의 차이가 현대차그룹의 리더십 구 bizchec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