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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난의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 횡령 혐의로 검찰 소환 조사까지 받아

 수난의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 횡령 혐의로 검찰 소환 조사까지 받아

리베이트 등 회사 고소사건 피의자 조사…신병 확보 검토 수백억 원대 회삿돈 유용 의혹…가족도 조사받아 http://bizcheck.co.kr/View.aspx?No=3447841 수난의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 횡령 혐의로 검찰 소환 조사까지 받아 - 비즈체크 [비즈체크=홍선기 기자]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이 수백억 원대 횡령·배임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았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부장검사 김용식)는 이날 홍 전 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다.

남양유업은 지난 8월 홍 전 회장과 전직 임원 3명을 회사 자본의 약 2.97%에 해당하는 201억 원을 횡령·배임한 혐의로 고소했다. 검찰은 홍 전 회장이 사업 수주를 대가로 납품업체로부터 리베이트를 받았는지, 해외 수출 과정에서 중간업체를 동원해 수출대금 일부를 빼돌렸는지 등을 집중 추궁한 것으로 알려졌 bizchec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