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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장재훈 부회장, '2인자' 장악력 확실히 다졌다.

 현대차 장재훈 부회장, '2인자' 장악력 확실히 다졌다.

사장단 인사 이어 임원 승진, 전략·미래사업까지 총괄 현대차그룹, 239명 임원 승진 인사…40대 비중 4년전 대비 2배 부사장 16명·전무 37명·상무 181명…女임원 선임 비율 3배↑ http://bizcheck.co.kr/View.aspx?No=3475580 현대차 장재훈 부회장, '2인자' 장악력 확실히 다졌다. - 비즈체크 [비즈체크=정구학 기자] 현대차그룹이 2024년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총 239명을 승진시키며 조직 내 리더십 교체에 박차를 가했다.

이번 인사는 장재훈 부회장이 그룹의 '2인자'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지는 계기로 평가된다.현대차그룹은 10일 현대차 73명, 기아 43명, 현대모비스 20명을 포함해 부사장 16명, 전무 37명, 상무 181명을 승진시키는 대규모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이는 그룹의 역대 최대 실적 달성에 기여한 인물들을 중심으로 발탁하며, 체질 개선과 미래 사업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장재훈 bizcheck.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