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연, 한화 지분 11.32% 세 아들에 넘겨…경영승계 마무리 유상증자 논란·주가 하락·승계 불확실성…모든 ‘타이밍’이 맞아떨어진 순간 http://bizcheck.co.kr/View.aspx?No=3596355 “왜 지금인가”…김승연 한화 회장, 3형제에 경영 넘긴 속내는?
- 비즈체크 [비즈체크=홍선기 기자]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아들 셋에게 한화 지분 11.32%를 증여하며 사실상 경영권 승계를 마무리했다. 지분 증여는 오랜 시간 예고됐던 ‘순리’로 볼 수도 있지만, 이번 결정이 내려진 시점은 여러모로 묘하다.왜 하필 지금인가.3월 31일, 한화는 김 회장이 보유한 지분 22.65%의 절반을 장남 김동관 부회장(4.86%), 차남 김동원 사장(3.23%), 삼남 김동선 부사장(3.23%)에게 증여했다고 공시했다.
이미 한화에너지(한화 지분 22.16%)의 100% 지분을 가진 이들은 이번 증여로 한화에 bizchec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