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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O 공동의장 출신 ‘통상 베테랑' 박정성… 산업부 무역투자실장에 발탁

 WTO 공동의장 출신 ‘통상 베테랑' 박정성… 산업부 무역투자실장에 발탁

주제네바 대사로 근무하다가 무역정책관으로 발령난 뒤 '한 달만에 승진' 화제 관가 "통상 감각과 정책 추진력을 겸비한 최적의 인물"로 평가 " 미국과의 통상마찰 등 글로벌 통상 전선에서 역량 발휘 기대" WTO 공동의장 출신 ‘통상 베테랑' 박정성… 산업부 무역투자실장에 발탁 | 비즈체크 WTO 공동의장 출신 ‘통상 베테랑' 박정성… 산업부 무역투자실장에 발탁 - 비즈체크 [비즈체크=정구학 기자] 한국의 대표적인 통상 전문가 박정성(53)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정책관이 무역투자실장으로 승진했다. 주제네바 대사로 근무하다가 귀국해 지난달 무역정책관으로 영전한 뒤 한 달만이다.그만큼 미국과의 통상마찰 등 급박한 통상 현안에서 행정고시 동기생중 선두를 달리며 탁월한 통상전문가로 인정받아온 박 실장의 임무가 필요하다는 배경에서다.

대구 경원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97년 국제통상 행정사무관(행시 40회)으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통상정책총괄과장, 대통령비서실 산업통상자원비서관실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