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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기의 사랑> (6) 못다한 사랑, '나타샤' 김영한

 < 세기의 사랑> (6) 못다한 사랑, '나타샤' 김영한

아들이 기생을 사귄다는 소식에 노발대발한 아버지가 일면식도 없는 여인과 강제 혼인을 추진하는 바람에 백석은 야반도주를 결심한다. http://bizcheck.co.kr/View.aspx?No=3622129 < 세기의 사랑> (6) 못다한 사랑, '나타샤' 김영한 - 비즈체크 [비즈체크=박용설 역사 칼럼니스트] 아들이 기생을 사귄다는 소식에 노발대발한 아버지가 일면식도 없는 여인과 강제 혼인을 추진하는 바람에 백석은 야반도주를 결심한다.

“진향, 만주로 떠납시다.” 그의 제안에 백석의 경제력을 잘아는 진향은 망설이며 “아무에게도 도움을 받을수 없는 만주에 가서 어찌 살려 하세요?”

“만주에 가서 영어선생 자리를 알아 봐야지... 설마 산 입에 거미줄 치겠소?”

만사 테평인 백석의 태도에 진향이 애절하게 사정한다. “경성으로 가요.

경성은 제가 벌어도 먹고 살수 있고 영어선생 자리도 구할수 있으니 경 bizchec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