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영화, "시라트" 반지의 제왕 돌비버젼에 이어 1월에 꼭 보고 싶었던 시라트라는 영화를 보고 왔다. 예고편서부터 "충격적인 반전", "절대 정보를 얻고 가지 마시오!"
라는 문구를 보고 기대를 잔뜩 앉고 관람했다. 얼마나 충격적이길래 이래 호들갑일까?
예고편만 봐서는 영화 내용을 전혀 유추할 수가 없었다. 텐션을 빠짝 채우고 나는 이 영화에 '당할 준비'를 완료하고 관람했다.
충격적이다. 텐션을 너무 바짝 줘서 그런가?
아니, 너무 큰 기대를 했던 터일까? 망작 냄새가 풀풀 나는 영화도 많아야 두세 번 조는데 이 영화 거짓말하지 않고 열 번도 넘게 졸았다.
영화는 반전의 반전으로 생각보다 슴슴했으며 생각보다 無스러웠다. 소개 광활한 사막 한가운데에서 펼쳐지는 레이브파티 그곳에서 루이스는 아들 에스테반과 함께 실종된 딸을 찾아 헤맨다 하지만 곧 그 길은 신의 심판대로 이어지는데...
심상치 않은 시놉시스다. 영화의 시작은 '시라트'라는 제목의 뜻을 알려주며 시작한다.
[시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