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영화, 직장상사 길들이기 한날에 영화 두 편(직장상사 길들이기, 하우스메이드)을 보고 왔다. 메가박스 OT가 직장상사로 발부되면서 겸사겸사 특전도 받았다.
우선 [직장상사 길들이기]라는 제목은 로컬라이징 된 제목이다. 얼핏 제목을 들으면 19세 영화 혹은 로맨스 코미디로 느껴질 수도 있지만, 이 영화는 스릴러 + 서바이버 어드벤처 영화다.
원제목은 [SEND HELP]인데, 직역하면 [구조요청] 정도 되지 않을까? 늘 직장 생활에 쪄들어 있는 한국인에게는 굉장히 자극적으로 느껴지는 제목이다.
현실에서 느낄 수 없는 직장 카타르시스를 느낄 것만 같은 제목이다. 개인적으로 좋은 로컬라이즈라고 본다.
레이첼 맥아담스가 주연으로 맡았다. 영화 '어바웃타임'으로 굉장히 유명한 배우다.
노트북, 어바웃타임 등 순한 이미지만 고수하던 배우인데, 이번 직장상사 길들이기로 꽤나 많은 이미지 변신을 꾀했다. 야속하게도 리즈 영화들이 꽤나 옛적에 개봉했기에 배우의 세월도 꽤나 흘렀다.
그럼에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