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영화, 스즈메의 문단속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재난 3부작의 마지막 작품 스즈메의 문단속을 보고왔다. 신카이 마코토는 뛰어난 색채와 여운남는 스토리로 우리나라에서는 크리스토퍼 놀란급으로 유명한 감독이다.
그만큼 관객들의 수요가 많아 극장에서도 신카이 마코토 기획전을 열어 재개봉도 많이 하는 편이다. 이번에는 메가박스에서 타쿠나마타타라는 이벤트로, 명작 애니메이션을 모아 재개봉을 하였는데, 극장에서 보지 못했던 작품을 이번 기회에 볼 수 있었다.
이벤트 주차에 영화를 보면 포스터를 지급한다. 거의 네 작품을 연달아 상영하는데, 포스터에는 후가공이 들어있지는 않지만 굉장히 두꺼워 탄탄한 느낌이 든다.
기존에 가지고 있었던 스즈메의 문단속 오리지널 티켓과 함께 찍어보았다. 신카이 마코토 특유의 시원한 푸르름을 담은 모습이 멋지다.
스즈메의 문단속은 재난 3부작 시리즈 중 가장 눈요기가 화려하지만 가장 평이 짠 작품이기도하다. 1부인 너의이름은이 워낙 잘나왔기에 후발주자인 날씨의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