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1 오늘은 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수가없다 영화를 보고 왔습니다. 오늘 마침 국군의 날이라 조기 퇴근하는 날이었고, 어쩔수가없다의 오리지널 티켓 이슈가 있어서 오티 발행이 지연되어 최초 발급일이 10월 1일로 운 좋게 맞아떨어져서 관람하고 왔습니다.
배우 염혜란 이름이 엄혜란으로 기재가되어 전량 폐기하고 다시 만들었다죠? 사실 박찬욱 감독을 좋아하거나, 이 영화가 좋아서 이 영화를 택한 것은 아닙니다.
이병헌 배우가 등장하는 영화는 거진 다 보긴 하지만 박찬욱 영화들을 그렇게 좋아하지도 않고, 시사회에서의 손예진 배우의 태도 논란 때문에 그렇게 보고 싶은 느낌은 들지는 않았습니다. 근래 평점이 조금 오르긴 했지만 개봉 이후에 평점이 6점까지 바닥을 치면서 좋지 않은 입소문으로 느린 스타팅을 끊었는데요.
이 때문에도 이 영화에 대해 큰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을 특히 좋아하는데요.
그의 영화중 덩케르크가 개봉했을때에 관객들의 호불호가 정말 많이 갈렸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