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이 안 먹고 싶다는 건 진짜 컨디션이 안 좋은 거다. 술에 대해 무념무상의 자세로 몇 주를 보낸 내가 급 맥주가 땡겼다.
오늘은 혼자라도 마실 테다. 얼마 전 언제가 찜해두었던 미스타교자로 유유히 걸어간다.
최강 가성비로 두세 종류 안주를 깔아놓고 먹기에 너무 좋다. 다양한 맛을 볼 수 있다는 건 생각만 해도 기분 좋은 일이다.
내가 머릿속으로 그려보는 맛과 실제의 맛이 얼마나 비슷할까 너무 궁금하다. 내가 먹고 결국은 친구인 니가 돈낸 내먹니돈 솔직 후기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오늘 뿌신 6가지. 기본으로 나온 콩을 뜯으며 메뉴를 둘러 본다.
볼펜과 같이 준비되어 있는 주문지. 메뉴를 직접 체크하면 된다.
별표가 있는 메뉴들은 다 먹고 싶었는데... 다음 기회를 한번 더 이용해야 할 듯하다.
명물야끼교자 0.5 녹말물로 교자 밑을 지져서 바삭하고 윗부분은 촉촉하다. 고기와 야채가 속을 차지하고 있다 매운새우완탕 0.7 고추기름과 함께 사천식 향신료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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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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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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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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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포토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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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타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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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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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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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생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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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자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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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덤프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