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여행에서 꼭 방문해야 할 독특한 명소, 동국사에 대해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군산 동국사는 한국에 단 하나 남아있는 일본식 사찰로, 역사적 의미와 독특한 건축양식을 간직한 곳이에요.
팔로우미 영업정보 • 위치 : 전북 군산시 동국사길 16 • 매일 하절기 08:00~19:00 동절기 08:00~18:00 • 무료 관람. 주차 불가능 • 주변 볼거리: 근대역사박물관, 일제강점기 역사관 동국사의 역사 동국사는 1909년 일본 승려 우치다에 의해 '금강선사'라는 이름으로 처음 세워졌어요.
당시 군산은 개항지로서 많은 일본인이 거주했는데, 이들을 위한 종교 시설로 만들어진 거죠. 1913년에 현재 위치로 옮겨와 대웅전과 요사를 지었고, 해방 이후인 1945년부터는 미군정이 관리했답니다. 그러다 1955년에 전북 종무원이 매입했고, 1970년에는 이름을 '동국사'로 바꾸어 대한불교조계종 사찰로 등록되었어요.
이처럼 동국사는 우리나라 근현대사의 흐름을 그대로 담고 있는 살아있는 역사의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