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돔 손맛이 그리워 진해 안골 선상배를 하루 전날 예약하고 출조 계획을 세웠네요. 새벽 6시 까지 오라구 하셔서 집에서 조금 일찍 출발하여 낚시점에 들러 부족한 소품을 구매하고 일행을 태워 오전 6시 전에 도착을 했답니다.
도착 후 같이 출조 하시는 분들과 인사를 하고 커피한잔의 여유를 즐기며 천천히 출발을 했답니다. 오늘의 낚시 포인트는 연도 방파제 외항 중간 정도 자리를 잡으셨네요.
연도 방파제는 전에 도보로 여러번 들어와 밤낚시로 손맛을 많이 보던 곳입니다. 몇년 전부터 출입이 금지되어 못들어 왔었는데 오랜만에 배를 타고 들어오니 감회가 새롭드라구요.
도보 출입이 금지이다보니 당연히 못들어 갈줄 알았는데.... 다른 낚싯배가 연도방파제 내외항에 낚시하는 분들을 내려 주시더군요.
다들 대물에 손맛을 보고 계셨군요 나만 몰랐네........ 도착 후 자리 잡고 채비를 하다보니 천천히 해가 뜨더군요 낚시를 시작과 동시에 연이은 잡어들의 입질 첫수 망시(망상어) 두번째 노래미 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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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진해 선상 연도방파제 감성돔 찌낚시 후기 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