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 Visitors, (찾아주시는 분들께) 즐거운 일요일 아침입니다. 어제는 날이 다소 흐렸는데 오늘은 아침부터 햇살이 쨍하네요.
어젯밤 급한 문의에 따라 자기전 써두었던 상담메일을 정리하여 회신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날이 더워지면서 '물'관련 사업문의가 늘어나는 것이 눈에 확연히 보입니다.
회신 후 어제 아침 서울시립대~배봉산 산책길에서 돌아오다 대여한 책을 읽어봅니다. 가족들이 아직 나갈 준비중에 있어 막간 틈새를 이용한 독서입니다.
「플래닛 아쿠아」 라는 책입니다. 대부분의 지자체들이 그렇겠지만, 제가 살고있는 동대문구 역시 도서관들이 관내 곳곳에 있어 접근성이 좋습니다.
특히 배봉산 숲속 도서관의 경우 규모는 그리 크지 않지만 배봉산이라는 자연속에서 휴식하기 좋은 곳입니다. 저는 토요일 아침마다 아내와 함께 산책하면서 들러 책도 보고 커피도 한잔하며 잠시 쉬어갑니다.
해당 도서도 도서관 장서들을 쭉 살펴보다 대여해 보았네요. 아쿠아라는 단어가 왠지 끌렸습니다^^...
원문 링크 : 사고의 전환 : 플래닛 아쿠아(제러미 리프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