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으로 가는 길에 있던 Sydney Boathouse: 호주에서는 부의 척도가 고급차가 아닌 '고급요트'라고 하는데, 계류장이 한정되어 있다보니 창고에 요트나 보트를 보관한다고 합니다. 그만큼 해양레저가 일상화되어 있다는 얘기겠죠.
여행중 즐겨마셨던 Campos Coffee도 마지막으로 한잔: 참고로 호주에서는 아메리카노를 Long Black이라고 부르네요. 카페라떼는 Flat White라고 합니다.
윗층에서 제조 후 컨베이어 밸트를 통해 아래로 맥도날드 햄버거를 배달하는 방식이 독특해 한번 찍어봤습니다. 나름 공간활용을 잘한 사례 같군요.
이제 시드니에서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일상으로의 복귀를 위해 인천행 비행기에 탑승합니다. 여행의 끝은 항상 아쉽습니다.
휴가 목적의 여행이었지만, 도중 의뢰받은 현지조사 목적으로 둘러본 항구와 해상교통망은 참으로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대부분의 시설이 이용하는 "고객 편향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점은 한국의 교통체계와 대비되어 많은 생각을 들게...
원문 링크 : Sydney(6): Bye! Sydn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