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오랜만에 서랍을 정리하다가 발견했던 오래된 디지털카메라 은색 바디에 빨간 테두리가 매력적인 삼성NV100 전원을 켜보려고 했더니 약간의 문제가 발생했는데.... 2008년에 출시된 삼성 NV100 오랜 세월 배터리가 꽂혀있는 상태로 있어서인지 배터리가 빠지지 않는 현상 발생 검색해 보니 배터리가 내부에서 부풀어 빠지지 않는다고 해서 다음날 가까운 삼성 서비스센터를 방문해서 분해해서 분리해 주셨어요 (비용 : 무료) 배터리는 지금은 단종된 모델이라 급하게 쿠팡에서 구매했던 SLB-1137D 제품 삼성로고가 붙어있긴 하지만 가짜인듯하다 아쉬운 대로 꽂아서 부팅을 해봤는데 또 다른 현상 발생... 렌즈 보호 덮개 위쪽이 고정이 안돼서 촬영 시 계속 저 부분이 내려와 있어서 또다시 서비스 센터에 방문...
내부 부품은 지금은 구할 수 없어서 아쉽지만 렌즈 보호 덮개는 고정을 한 채 사용하기로 했다.. (이번에도 비용은 무료) 렌즈는 조금 위험해 보이지만 그래도 다시 사용할 수 있으...
원문 링크 : 빈티지디카 삼성 NV100 색감 그리고 수리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