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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지 웹툰, '한국의 마블' 노린다

 카카오페이지 웹툰, '한국의 마블' 노린다

이진수 카카오페이지 대표는 지난 21일 온라인에서 열린 '슈퍼웹툰 프로젝트'에서 "삼성전자가 소니를 뛰어넘었듯이 카카오페이지의 기업 위상이 '마블'을 넘어서게 할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습니다.또한 그는 "카카오페이지는 글로벌 스토리 엔터테이먼트 회사"라며 "스토리 엔터테이먼트 사업을 대한민국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는 분야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카카오페이지는 웹툰, 웹소설, 영화, 책, 방송 등 7만여 개의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습니다.2010년에 포도트리란 이름으로 설립된 지금의 카카오페이지는 시작은 순탄치 않았는데요,한 때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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