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어제는 길상사 다라니 기도에 다녀왔어요 정확하게 말하면 천수대다라니 기도에서는 천수경을 시작으로 신묘장구대다라니를 33번 반복해서 읽어요! 요번이 저는 두 번째인데 처음 간 날은 좀 낯설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했어요!
왜냐하면, 큰북소리와 리듬에 맞춰 장단을 쳐주는 소리에 잔치집에 온 줄 알았거든요 아무래도 33독이 지루함에 빠지지 말라고 신명을 올려주시는 것 같아요 제가 큰 절을 다니지 않고 집에서 기도 하고 해서 그런지 이런 광경이 낯설지만 이것이 요즘 절 풍경이구나! 라는 생각에 재밌어요!
저는 바깥에 마련된 천막에 자리를 잡았어요 가을날의 정취를 느끼며 나드리하듯 나온 거라 가을의 공기를 만끽하며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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