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플래닛 스트라이커는 3차 전직 후 샤크 웨이브를 배우는 순간 직업 전체 중 가장 편안하고 강력한 사냥 능력을 보여준다. 110레벨에 파티 필수 유틸인 윈드 부스터를 얻어 시그너스 기사단에서도 육성 선호도가 높다. 다만 1·2차 스킬의 버그로 인한 하자가 크다는 여론이 있으므로 초반 1~2차 육성 구간의 스킬 연계나 데미지는 다소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3차 전직(샤크 웨이브)에 도달하면 그동안의 불편함을 상회하는 폭발적인 사냥 효율이 발현되니 인내를 권한다.
1차 해적 육성은 써머솔트 킥을 먼저 마스터하고 대쉬와 퀵모션으로 기동성을 높인다. 자유 분배 포인트는 라이트닝 또는 스트레이트 중 하나에 집중하고, 다수기의 알파이자 오메가인 써머솔트 킥의 핵심을 익힌다. 2차에서는 너클 마스터리와 너클 부스터, HP 증가를 우선적으로 찍어 마스터리와 부스터를 통해 생존력과 대미를 함께 끌어올린다. 라이트닝 차지는 무기에 번개 속성을 부여하는 핵심 기술이고, 스크류 펀치의 활용으로 표적 처리 속도를 높인다. 에너지 차지와 에너지 버스터로 자원 관리도 병행한다.
3차가 되면 샤크 웨이브가 전방으로 맹렬히 퍼지며 폭넓은 광역기에 힘이 실린다. 스파크를 곁들이면 더 큰 폭발력을 얻는다. 시그너스 해적은 100레벨 퀘스트로 피스트를 습득해 단일 폭딜을 확보하고, 110레벨 퀘스트로 윈드 부스터를 얻어 파티 공격 속도까지 보강한다. 모험가는 4차 전직(120레벨)을 목표로 하지만, 100레벨부터도 주력 스킬을 활용해 상위 콘텐츠를 노려볼 수 있다.
주 스탯은 힘(STR) 중심의 너클 무기 및 방어구 착용을 위한 보조 스탯으로 민첩(DEX)을 채택하는 정석과, 모든 스탯을 STR에 집중하는 올힘(All-STR)의 두 가지 육성법이 있다. 자본 상황에 따라 방어구를 튼튼하게 갖춰 자본 없이도 무난한 성장이 가능하다. 10~30레벨은 헤네시스 사냥터, 30~50레벨은 마가티아·사헬지대에서, 50~70레벨은 마가티아 C-1·C-2와 엘나스의 트랙에서, 70~100레벨은 샤크 웨이브의 강력함을 바탕으로 루디브리엄 최하층 등에서, 100~120레벨은 피스트의 활용으로 최상위 몬스터를 상대하며 여제의 축복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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