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오브레전드 26.12 PBE 패치노트의 핵심은 특정 챔피언의 버프와 너프가 후반 운영과 라인전에서 체감되는 차이를 만들어낸다는 점이다. 유미는 패시브와 E의 AP 계수가 각각 25%→30%, 30%→40%로 상승하며 주문력 효율이 크게 올라간다. 중후반 아이템이 갖춰지면 아군에게 제공하는 힐과 쉴드의 규모가 확실히 체감된다. 잭스는 Q의 마나 소모가 65→50으로 줄고 E의 대상 최대 체력 비례 데미지가 최소 3.5%→4%, 최대 7%→8%로 상향되어 라인전에서의 교환이 더 매끄럽다. 그웬의 Q 기본 데미지가 10~24에서 10~26으로 늘고 E의 보너스 공격 속도가 20~80%에서 30~80%로 상승해 초중반 화력이 크게 강화된다. 아트록스는 Q 끝자락의 보너스 데미지가 70%→75%로 상향되며 거리 조절에 따른 쾌감이 더 커진다.
흐웨이는 Q 계수의 대폭 상향과 함께 AP 계수도 상향되며 QW가 25~87.5%→30~105%, QE의 둔화율이 30%→35%로 상승한다. 이로써 후반 포텐셜과 한타 파괴력이 크게 올라 미드 티어 상승이 확실시된다. 신드라는 Q의 기초 피해와 AP 계수가 함께 상향되며 초반 생존력은 다소 약화되었으나 원콤 암살 능력이 크게 살아난다. 트리스타나는 성장 AD가 2.9→3.4로 올랐고 Q의 마나 소모도 대폭 감소해 미드라인과 로테이션에서의 캐리력이 높아진다. 사일러스의 Q1 피해가 40~120에서 40~140으로, E의 회복 AP 계수가 20~30%→30~60%로 상향되어 교전에서 생존성 및 회복 능력이 크게 강화된다.
신짜오의 패시브 회복량은 최대 체력 기준으로 3~5%(+AP 계수)에서 2~5%(+AP 계수)로 너프되었고 W의 마나 소모는 60→40으로 감소가 아닌 고정화되며 E의 마나 소모도 50→60으로 증가한다. 초중반 정글링 유지력이 낮아지고 마나 관리가 더 필요해졌다. 녹턴은 Q의 데미지가 레벨에 따라 하향 조정되며 정글 속도와 궁극기 암살 딜링의 제동이 걸린다. 리신의 성장 AD도 3.7→3.4로 깎이고 Q1·Q2의 데미지와 계수가 함께 약화돼 딜 체감이 커진다. 오리아나는 패시브의 스택당 데미지 증가량이 20%→15%로 감소하고 기본 체력과 E의 방어력/마법저항, AP 계수도 상향된 후반형 메이지로의 성격이 뚜렷해진다.
라이즈의 기본 체력 645→620, 기본 공격력도 하향해 초반 라인전 딜교환과 막타 파밍에 더 섬세한 컨트롤이 필요해졌다. 바루스의 패시브는 요건상 외곽 유닛 처치 시 증가 수치가 상향되었지만 처치 관여 시 증가 수치와 함께 Q의 보너스 AD 계수 역시 크게 하향된다. 핵심 딜의 대부분이 평타 기반 원딜 빌드로 유도되도록 설계된 변화다. 탑 텔레포트의 강화된 이펙트도 보호막 수치는 35%로 늘었지만 지속 시간은 10초로 단축되어 폭발적인 한타 직후의 흡수력은 강화되었지만 유지 시간은 줄어들었다.
이번 패치노트는 초반 라인전의 체급 변화와 함께 후반 메타에서의 한타 파워밸런스를 재조정한다는 의도가 엿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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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리그오브레전드 롤 26.12 PBE 패치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