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무와 중앙첨단소재, 한종희-최기보 씨가 실소유권 장악? 엔켐의 오정강 대표가 개인적으로 투자한 광무(전 릭스솔루션)는 최대주주와 경영진이 수차례 변경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상연 대표이사가 6년째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회사명과 최대주주가 계속 바뀌었지만, 경영성과는 좋지 않았고 4년 연속 영업손실로 관리종목에 지정되기도 했죠. 이상연 대표는 광무뿐만 아니라 중앙첨단소재의 최대주주 변경에도 관여했습니다.
그가 설립한 데이터코아젠헬스가 중앙첨단소재의 2대주주가 되었지만, 이후 전량 매도하며 손을 뗐죠. 하지만 그 과정에서 데이터코아젠헬스는 자본잠식 상태였습니다.
광무의 역대 최대주주들은 경제공동체로 보입니다. 수수팬트리는 자본금 1000만원으로 광무를 인수할 여력이 없었고, 차입과 중앙첨단소재의 지원으로 인수자금을 마련했습니다.
이후 중앙첨단소재와 엔비알컴퍼니가 유상증자에 참여하며 71억5000만원씩을 투자했죠. 광무는 대규모 전환사채 발행도 추진했는데, 인수자는 한종희 씨와 최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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