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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하이브 주식 매각으로 유동성 위기 모면

 넷마블, 하이브 주식 매각으로 유동성 위기 모면

넷마블, 하이브 주식 매각으로 유동성 위기 모면 안녕, 요즘 게임업계 소식 들어봤어? 넷마블이 최근에 하이브 주식을 팔아서 좀 화제가 되고 있더라고.

무려 110만주나 처분했다고 하는데, 그 금액이 2200억 원에 달한대. 사실 이게 처음은 아니야.

작년에도 하이브 주식을 5235억 원어치나 팔았거든. 너도 궁금할 거야.

왜 넷마블이 하이브 주식을 계속 파는 걸까? 이유는 간단해.

바로 유동성 때문이야. 넷마블의 최근 실적부터 살펴보자.

매출은 작년 동기 대비 2.9% 감소했고, 전 분기 대비로는 무려 12%나 줄었어. 영업이익은 37억 원 흑자를 냈지만, 이것도 전 분기의 188억 원에 비하면 크게 줄어든 거야.

게다가 순손익은 계속 적자란 말이지. 벌써 9분기 연속이나 순손실을 내고 있다고 해.

이런 상황에서 현금 흐름이 좋을 리가 없겠지? 설상가상으로 넷마블은 6월에 만기가 돌아오는 단기 차입금이 8500억 원이 넘는대. 3월 말 기준 보유 현금은 7500억 원 정도인데, 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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