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후에 어떤 책이 인상깊었는지 실루엣만 어렴풋해서 답답해질 나를 위한 기록 2025년 서울국제도서전 소소한 팁은 ↓↓↓ 2025 서울국제도서전 입장권, 전시홀 분위기, 온도, 민음사포인트 목차 서울국제도서전이란 입장권 분위기 온도 민음사 포인트 총평 1. 서울국제도서전이란 서울국제도서전은... m.blog.naver.com 부스 문학과지성사 김영사 창비 민음사 무제 오이뮤 다산북스 제철소 사회평론 은행나무 현암사 문학과지성사 문학과지성사 부스에 들어서는 순간, 마치 오래된 서재 한켠에 초대받은 듯한 기분이 들었다.
골판지 구조물로 짜인 따뜻한 공간은 창립 50주년이라는 세월의 무게를 가볍게 품고 있었고, 전시된 책마다 고유의 색과 감성이 담겨 있었다. ‘에밀리와 카를로’ 같은 그림책 속의 정원 풍경부터, 혜순 시인의 ‘죽음 트릴로지’처럼 묵직한 시집까지, 문지의 다양한 스펙트럼이 오롯이 전시되어 있었다.
책등이 촘촘히 묶인 제작 방식도 인상 깊었고, 독자들이 손에 쥐고 천천히 책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