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앞에 앉아서 블로그를 열어본 게 대체 얼마만인지도 모르게 오랜만에 pc로 접속했는데 확실히 모바일보다 사용할 수 있는 것들도 많고 편하긴 하다. 라떼 한잔을 타서 블로그를 열어놓고 끄적이려고 하는 찰나에 둘째 녀석이 도대체 점심은 언제 먹냐며(분명 아침을 늦게 양껏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짜장면이 먹고싶다고 난리여서 계란 세개를 찜기에 넣고 물을 올려 건면짜왕 두개를 끓여주었다.
두 녀석만 챙겨주고 나는 요거트에 견과류를 얹어 먹으려고 하다가 짜장라면 하나로 둘에겐 부족하고 두개는 많아서 어쩔 수 없이 아이들에게 주고 조금 남은 건 나도 같이 먹게 되었다. 먹으면서도 별로 땡기지 않았지만, 우리 둘째 녀석은 사먹..........
눈 내리는 토요일 오후.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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