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두 달간의 긴 겨울방학을 한 딸 아이. 이제 방학이 끝나면 초등학교 3학년이 된다!!
평균 키와 체중 보다는 작게 46cm에 2.78kg으로 예정일 보다 일주일 정도 일찍 태어나 꼬물되며 머리를 들고 뒤집기하던 때가 엊그제 같다. 가르쳐주지 않아도 스스로 걸음마를 떼고 - 그렇게 스스로 발달을 거듭하는 모습을 보며 모든 아이는 천재인 것 같다고 놀라던 시절 - 돌즈음엔 열 단어 이상을 말하며 십팔개월 즈음부터는 문장으로 말을 하는 아이를 보며 또래의 다른 아이들보다 언어발달이 월등히 빠르다며 기뻐하던, 엄마라는 말조차 아직은 어색했던 초보엄마 시절이 생각난다.
그때 나는, 주양육자인 엄마의 작은 행동 하나가 아이의..........
아이의 겨울방학, 그리고 백신 미접종자의 비애.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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