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서귀포의 가볼만한 곳으로 손꼽히는 아쿠아플라넷은 5월 연휴 기간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히 매력적이다. 화려한 공연이 펼쳐지는 오션아레나와 귀여운 해양 생물들이 가득한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어 어린이날부터 부처님 오신날까지 이어지는 연휴에 맞춰 어린이 무료 입장 및 경품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입장권 하나로 아쿠아리움과 오션아레나 공연, 특별 전시까지 모두 이용 가능하며 카드나 멤버십 할인으로 최대 30%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동쪽에 위치하지만 서귀포시에 속해 공항에서 약 1시간 10분 정도 소요되며 성산일출봉, 섭지코지 등 주변 명소와의 코스 구성이 좋다. 주차장은 대형으로 넓지만 연휴에 붐빌 수 있어 사전에 안내를 받는 경우가 많다. 입장권은 대인 44,600원, 청소년 42,700원, 소인 40,500원으로 통합권 형태라 다양한 프로그램을 한꺼번에 체험할 수 있으며, 어린이날 이벤트와 가정의 달 프로모션이 함께 진행된다.
공연 일정은 방문 계획의 핵심 포인트로 꼽힌다. 오션아레나의 주요 공연 시간은 10:50, 12:50, 14:50, 16:20이며 물범 10:00 16:00, 펭귄 14:00 17:20, 플라잉 펭귄 14:10, 수달 10:50 16:20, 해녀할망 11:40 14:30 15:30, 메인수조 피딩 12:10 14:20 15:50 등으로 구성된다. 이 중에서 아이와의 동선과 집중도를 고려해 일부 공연에 집중하는 편이 현명하다. 바다 생물과의 접촉 체험인 먹이주기나 수조 관람, 포토존도 잘 갖춰져 있어 교육적 효과도 높다.
전시와 체험 공간은 다채롭다. 500여 종의 해양 생물이 모인 국내 최대 규모의 아쿠아리움은 해저터널을 지나면 실제 바닷속에 들어온 듯한 경험을 선사하고, 울창한 아쿠아 사파리 공간과 다양한 해양 생물의 생태 이야기를 들려주는 해녀 문화 전시 역시 주목할 만하다. 메인수조는 단일 수조로는 세계 최대 규모로, 가오리와 상어를 비롯한 해양 생물의 대규모 무리가 만들어 내는 풍경이 압도적이다. 다이빙 체험이나 투명보트 체험처럼 특별한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어 체험 중심의 관람이 가능하다.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 나들이로 충분히 기억에 남는 장소로 평가되며, 공연과 전시를 연계한 동선이 잘 짜여 있다. 해양 생물과의 교감을 중시하는 분위기 속에서 아이의 호기심과 학습 의욕이 돋아나고, 해녀 문화와 바다 이야기를 접하는 전시가 제주 해안의 색다른 매력을 더해 준다. 5월 연휴를 맞아 특별한 체험과 공연이 가득한 제주 아쿠아플라넷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빠져드는 매력을 가진다고 정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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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가볼만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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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서귀포가볼만한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