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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 근처 가볼만한곳 마지막날 제주도 여행 코스

 제주공항 근처 가볼만한곳 마지막날 제주도 여행 코스

제주공항 근처 가볼만한곳으로 마지막날 알차게 채운 제주도 여행 코스가 소개된다. 공항에서 차량으로 10분 내외로 닿는 곳들로 구성되어 있어 일정의 빈틈 없이 마무리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가장 먼저 소개되는 곳은 도두봉 키세스존이다. 도두 무지개 해안 도로를 따라 드라이브하며 사진을 남기기에 좋고 공항으로 가는 길에 들르기에도 적합하다. 주차공간은 협소하지만 30분 정도 이용하면 충분하다고 한다. 오름은 짧은 시간에 올라 예쁘게 사진을 남길 수 있으며 정상에서 비행기가 이착륙하는 모습까지 한눈에 보인다. 내부의 숲은 도두봉의 진짜 매력으로 꼽히고, 안쪽에서 촬영하면 삼각형 모양 안에 바다와 풍경이 함께 담겨 특별한 포토존이 된다. 가족 단위의 기념사진도 많이 남겨지는 장소로 소개된다.

다음으로 부모님이 으뜸으로 꼽은 곳은 카파이풋의 족욕 체험이다. 힐링 코스로 오름과 숲길 등을 다니다 보면 피로가 누적되기 쉬워 공항 근처에서 피로를 풀 수 있는 공간으로 주목된다. 공항에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해 비행기 탑승 전 여유를 활용하기 좋고, 체험 소요시간은 약 40분 전후가 적당하다. 실내는 넓고 청결하게 관리되며 각 좌석에 족욕기와 스파 제품이 배치되어 있다. 아로마 향과 함께 발 마사지, 지압, 제트 체험까지 가능해 피로를 크게 덜어주는 느낌이 좋다고 한다. 체험 후 구매 욕구를 자극하는 제품들도 있어 마무리 코스로 알맞다.

마지막으로 이 호는 바다 풍경을 더 가까이 바라보려는 선택지로 알작지 몽돌해변이 소개된다. 공항 근처 이호테우해변 대신 색다른 풍경을 원한다면 몽돌해변이 좋다. 동그란 돌들 사이로 바닷물이 빠져나갈 때 들려오는 소리와 오후의 노을 풍경이 아름다워 마지막날의 아쉬움을 달래 준다. 반나절 정도의 여유라도 충분히 즐길 수 있어 시간에 쫓기지 않는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공항에서의 이동은 모두 10분 내외로 가능해 일정에 여유를 남겨두지 않고도 마지막까지 풍성하게 채워진다. 제주도 떠나기 전 바다 풍경까지 한 번 더 감상하며 가볍게 여정을 마무리하는 이 코스가 마지막날의 만족도를 높여 준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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