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동쪽의 아이와 함께 가볼 만한 곳으로 아쿠아플라넷 제주가 소개된다. 실내 아쿠아리움으로 더위를 피해 시원하게 체험할 수 있고, 아쿠아리움과 오션아레나의 공연·전시를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방문 시 수국길 드라이브까지 연결하면 하루 동선이 완성된다.
티켓은 대인 45,500원, 청소년 43,600원, 소인 41,400원으로 대형 관광지인 만큼 주차 걱정은 덜하고 오전 방문이 여유를 준다. 도민 할인과 카드·통신사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있어 최소 15% 이상 할인 가능하다고 안내된다. 통합권으로 아쿠아리움 입구에서 큐알 한 번으로 모든 시설 이용이 가능하며, 아이를 챙기는 공간에서도 편리하다는 점이 강조된다.
전시와 체험은 세계의 섬 전시로 시작해 쏠감팽, 빨판상어, 산호 등을 접할 수 있다. 해설 시간대에는 펭귄의 활동과 해양 생물의 생태를 직접 관찰하며 아이와 교감할 수 있는 구성이다. 상부 수조를 지나면 물범 하부 수조와 해양생물의 다양한 구경 포인트가 나오고, 물속 팬더런 활동과 함께 아쿠아 사파리 축이 분위기 변화를 만든다. 대형 가오리와 상어를 가까이에서 보는 해저터널은 방문객의 큰 재미를 이끈다.
또한 해녀 생태설명회와 해산물 체험, 래핑 이벤트 등 현장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마련되어 있다. 아쿠아리움 내 바다놀이터와 터치풀 체험, 피딩 시간 등 일정에 맞춰 방문하면 교육적 효과와 함께 아이들의 호기심이 자극된다. 6월의 테마에 맞춘 수중 공연은 하루에 여러 차례 진행되며, 앞자리에서의 체험은 더 큰 기억으로 남는다. 실내 관람과 공연, 체험을 하나의 코스로 엮은 제주 동쪽 가볼 만한 곳으로 추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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