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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소생실 레벨 원입니다

 응급실 소생실 레벨 원입니다

응급실 소생실 레벨 원입니다 저자 이강용 출판 클 발매 2023.04.10. 지난 4월에 떠오르는 신간 리스트에 떠있길래 도서관 희망도서에 신청 후 읽게 된 도서.

표지사진이.. 강력하다.

한번 눈에 들어온 이후 저 사진과 제목이 잊혀지지 않았다. 이 책은 '사진찍는 간호사' 로 불리는 한 남자 간호사 선생님이 그동안 병원에서 실제로 찍은 응급실 현장을 담은 사진과 에세이를 담은 책이다.

사진이 담겨 있는 책이기에, 무광 포토북 같은 종이 재질과 색감이 있다. 병원 중에서도 촌각을 다투며 밤과 낮이 없는 응급실에서 무려 7년이나 계셨던, 게다가 코로나 19 초기에 대구 경북지역 최전방으로 파견을 나가신 이강용선생님의 이력과 진심어린 사진이 책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벽 하나를 두고 소생실과 대기실로 나뉘어지는, 환자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무사히 나갈 수 있도록 애쓰고 있는 응급실 의료진들의 땀이 느껴지는 사진이다. 흔히들 생각하는 <병원, 응급실> 은 딱딱하고, 불친절하고, 소란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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