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한 영화에서 그런 대사가 있었던 것이 아직까지도 기억이 난다. "그렇게 바쁘게 산다고 일이 해결돼?"
아직 미래에 대한 목표가 없고 방황하는 도중 그런 현실을 잊고자 이것저것 바쁘게 살아가려고 하던 리틀포레스트 주인공에게 건넨 친구의 대사다. 리틀 포레스트 드라마2018임순례 블로그 글 더보기 그렇게 바쁜 걸음으로 달아나는 주인공은 이내 비료로 뿌려져 놓았던 가축의 배설물을 밟고 만다.
딱히 사람이 바쁘게 살아가는 것은 나쁘지 않다. 아니 오히려 바쁜 사람들이 잘 살고 있다고 할 수도 있다.
하지만 바쁘게 살아가고 빠르게 일을 해결하는 것과 빨리빨리 하려고 서두르는 것은 엄연히 다르다. 빠르게 할 수 있는 것은 어디까지나 그 사람의 능력이고, 서두르는 것은 어디까지나 그 사람의 능력 밖을 벗어나려는 것이기에, 실수 혹은 사고가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
이 글은 영화 리틀포레스트에 대한 영화 리뷰를 하는 것은 아니지만, 리틀 포레스트에서는 도파민이나 빠르게 일을 해야하고 성격급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