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현재 아직까지도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왕사남으로 인해서 가려져 있는 영화들이 있지 않을까 싶었다. 최근에는 아무래도 왕사남에 가려져 조금 늦게 반응이 일어난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점점 많은 관객수가 이어지고 있다.
그리고 2026년 2월 11일 왕사남과 비슷한 시기에 개봉한 영화 휴민트 그 영화 또한 그런 게 아닐까 싶었다. 우선 관객수와 평점 그리고 관객 반응을 살펴보자면, 생각보다 나쁘지 않다는 것을 볼 수 있다.
무엇보다 조인성 배우의 주연이다보니, 기대가 되는 부분은 정말 있는 편. 하지만 관람평을 살펴보면 의외의 발견이 보이는데, 알바를 풀어서 평점을 조작하는 게 아니냐는 수준으로 영화에 대한 부정적인 감상평을 평하는 관람평들이 많은 편이다.
무엇보다 그 평점에 공감을 한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 펙트가 아닐까 싶다. 그럼 휴민트는 어떤 영화 일까?
휴민트는 처음엔 첩보 액션 영화로 보인다. 그것도 꽤나 전형적으로 국정원과 쫓고 쫓기는 구조들만 보면 뻔한 그런 전형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