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천문화마을은 부산내에서도 상당히 가는 길이 험한편입니다. 그럼에도 그런 높은 곳에서 부산을 내려다 볼 수 있는 풍경 때문에 많은 부산 여행을 하시는 분들이 찾는 곳이기도 한데, 감천문화마을로 들어가는 길은 크게 잡아 두가지 길 중 하나인데, 너무나도 가파르면서 동시에 너무나도 좁은 길로 자동차 도로로 비유를 하자면 일방통행급으로 도로 폭도 좁아 큰 버스가 지나갈 수도 없죠.
지도만 보면 걸어서 갈 수 있을거라 생각이 가겠지만, 저 파란 길은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오르막길이다. 지도상으로 보면 충분히 걸어갈 수 있을 것 같지만, 전혀 그러기엔 어려운 경사에, 버스 자체도 작아 수많은 외국인들로 인해 아예 탑승 자체가 불가능한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부산시에서 감천문화마을로 가는 버스가 증설이 되었는데, 여기서 제일 중요한 부분은 버스를 타는 것은 물론이지만, '종점'에서 탑승을 해야한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종점에서 탑승하지 않고 정류장에서 탑승하게 된다면, 1번은 물론이거니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