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초엽 작가님의 경우는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이라는 소설집으로 단번에 유명세를 얻은 작가로서 그 이후 꾸준히 많은 소설들을 집필하고 있다. 당시의 우리가 빝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은 정말 신선했던 소설이었다.
무엇보다 sf라는 장르를 가지고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쓰다보니 책을 읽는 사람들에게는 물론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도 신선한 장르로 더 재미있는 소설로 다가오니 매번 새로운 작품이 나올때마다 관심이 절로 간다. 양면의 조개껍데기 또한 7편의 단편소설이 담긴 소설책으로 그 안의 소설들은 수브다니의 여름휴가 양면의 조개껍데기 진동새와 손편지 소금물 주파수 고요와 소란 달고 미지근한 슬픔 비구름을 따라서 로 이루어지고 있다.
단편 소설집으로서 양면의 조개껍데기의 책은 '인간성'에 대해 탐구하는 소설로 여러가지 질문을 하는 동시에 탐구하는 듯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양면의 조개껍데기의 첫번째 단편 소설인 수브다니의 여름휴가는 '다른존재가 되고 싶다는 갈망' 에 대해서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