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서울에 사는 사람들을 만나다보면, 그런말을 하는 것을 듣게 됩니다. "나는 나이 먹으면 시골가서 여유롭게 살고 싶다."
거기에 덧붙여 간단하게 작물 수확하며 유유자적하면서 살고싶다고 하는데, 서울에 사는 사람들의 마음은 어느정도 이해하지만, 그렇게 시골같은 배경에서 지내는 것도 마냥 힐링을 시켜주는 건 아니다. 그런 건 영화 리틀포레스트를 보면 확실히 느낄 수 있다.
도시 생활에 지쳐 도망치듯 시골 고향으로 돌아와, 미워했던 엄마를 이해하고 자아성찰로 이어나가는 한 주인공의 이야기. 영화 리틀포레스트는 2018년 2월 28일 국내 개봉한 한국 영화로, 일본 작가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입니다.
러닝타임은 103분이며, 장르는 드라마. 국내 누적 관객 수는 약 150만 명을 기록했고,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은 8점대 후반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을 만큼, 개봉한 지 8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한국 힐링 영화’를 추천해달라는 요청에서 빠지지 않는 작품.
(개인적으로는 시사회에도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