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팀코리아’가 30조원에 이르는 체코 원자력 발전소 건설 프로젝트를 따냈다는 낭보가 들려왔다.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전력기술, 한전KPS, 한전원자력연료, 두산에너빌리티, 대우건설로 구성된 민관합동 '팀코리아'가 체코의 수도 ‘프라하’ 인근 지역에 각각 1200 규모의 원전 2기를 건설하는 프로젝트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다는 기쁜 소식이었다. 1990년부터 근 30년간 대한민국의 수출을 이끌었던 반도체, 자동차, 선박에 이어 ‘원자력 발전소’가 우리나라의 새로운 수출 품목이 된다면, 미래의 우리나라 경제발전에 큰 원동력이 될 것임이 분명하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중인 신고리 1호기 및 2호기 세계원자력협회에 따르면, 오는 2030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160여기의 원자력발전소가 건설된다고 한다. 우리 정부는 이 중 약 70기 정도는 우리나라의 민관합동체인 ‘팀코리아’가 수주할 실력과 경험이 있다고 말한다.
특히나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지켜본 각 국가별들은 ‘에너지 자...
원문 링크 : [엄정한 변리사] 팀코리아, 특허의 벽을 넘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