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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현 변리사] 창의적이지 않아도 되는 아이디어 발상법: (2)SW 발명 구체화하기

 [김성현 변리사] 창의적이지 않아도 되는 아이디어 발상법: (2)SW 발명 구체화하기

특허를 만들기 위해서 문제점을 찾아냈다면, 그다음으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솔루션의 개념(concept)이나 기초(seed)를 구체화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해결책으로 제시되는 것들이란 단순히 '문제점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라는 수준인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사고의 폭이나 깊이가 확장되지 않고, 출발 시점에서 멈춰있는 상태입니다. 이전 편에서도 다루었지만, 멈춰있는 이들을 돕고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단계로 이끌기 위한 접근법 또는 프레임워크가 필요합니다.

“기계의 입장에서 생각하라” 제가 가장 먼저 제안하는 방법은 '사용자(user)'의 입장에서 생각하지 말고, '기계(machine)'의 입장에서 생각하라고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아이디어가 구체화되지 못하는 대부분의 이유는 '어떻게(how)'에 대한 생각을 하지 못하기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사고의 과정에서 (문제점이 해결된) 결론에 먼저 도달해버리고, 어떻게에 대해서는 깊은 고민을 하지 못했거나 생각할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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