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내용 요약 24주 간 102명 환자 대상 안전성과 효능 평가 서울=뉴시스] 대웅제약 연구원의 모습 (사진=대웅제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간장약 ‘우루사’로 유명한 제약기업 대웅제약이 세계 최초 혁신신약(First-in-class·계열 내 최초 신약)으로 개발 중인 특발성 폐섬유증 신약 후보물질 ‘베르시포로신’의 다국가 임상 2상에 진입했다. 대웅제약은 지난달 31일 베르시포로신 임상 2상시험에서 첫 환자 투약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임상 2상은 신약의 효능을 시험하기 위해 진행하는 인체 대상 임상시험의 두 번째 단계다. 1상에서 안전성 시험, 3상에선 1~2상에서 시험한 안전성·효능을 대규모 참가자에서 확인하는 게 일반적인 신약 개발 절차다. 이번 2상은 서울아산병원을 비롯해 한국과 미국의 약 30개 기관에서 진행된다.
총 102명의 환자에게 24주 동안 베르시포로신 또는 위약(가짜 약)을 투여한 후 베르시포로신의 안전성과 노력성 폐활량...
#
건강
#
대웅제약
#
베르시포로신
#
신약
#
특발성폐섬유증
#
폐섬유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