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진해입주청소 현장의 주방 모습입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큰 오염이 없어, 바로 사용해도 될 것처럼 깔끔해 보였습니다.
하지만 문을 하나씩 열어보니 이야기는 달랐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던 기름때와 생활 오염들이 곳곳에 쌓여 있었는데요.
이런 상태는 비단 주방만의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욕실과 창틀, 베란다 역시 겉과는 다르게, 놓치기 쉬운 오염들이 그대로 남아 있었습니다.
겉으로는 큰 오염이 보이지 않았지만, 실제로는 디테일한 관리가 필요한 현장. 11년의 경험과 팀원들의 손길로 이러한 부분까지 꼼꼼하게 정리해 드렸습니다. 눈에 잘 띄지 않던 천장의 곰팡이나 유리창 뽁뽁이는 물론, 기름때나 물때까지 다양한 오염들을 어떻게 정리했는지 전후 사진과 함께 확인해 보실게요~ 창문, 틀 창틀 실리콘에 핀 곰팡이는 한눈에 들어올 정도로 심각한 상태였습니다.
이런 실리콘 곰팡이는 단순히 발견하는 것보다, 어떻게 제거하느냐가 훨씬 중요한 부분입니다. 실리콘 곰팡이는 오랜 시간 결로가 반복되며 깊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