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은 간간이 보이기는 하지만, 오래전엔 많았던 하얀계란이 왜 사라졌는지 궁금한 적은 없으신가요?
오늘은 갈색과 백색계란의 차이점과 난각번호에 대해 알려드리는 유랑사자입니다. 일반적으로 갈색은 국산이고 하얀색은 수입이거나 미국산으로 외국 제품이라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예전엔 국내에서도 흰 달걀이 더 많았습니다.
어릴 때 기억이 살며시 나는데... 이러면 옛날사람 소리 듣는 거 맞죠?
;; 1970년대까지만 해도 국내 산란계 10마리 중 9마리는 백색 품종이었다는 논문이 있습니다. 가격이 싸서 수입산으로 오해하기 십상이지만 요즘엔 국내산도 나오고 있는데, 하얀색이 더 싼 이유는 닭의 몸집이 더 작아 사료를 적게 먹기 때문에 사육 비용이 덜 들어서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색깔이 차이 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껍질색은 어미 닭의 품종에 따라 결정되는데, 영양적인 차이는 별로 없다고 합니다.
노란색 보다 흰색이 껍데기가 얇아 유통과정에서 깨지기 쉬운 단점이 있지만, 오히려 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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