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아프거나 노화를 경험했을 때 <나이 드는 얘기>를 써야 한다고는 생각했지만 차일 피일 미뤘었다. 그러던 중 어디선가 본 글. 86년생이 86일 뒤면 40살이다 몇 살 이후부터는 그냥 생년을 말하는 게 편했던 터라, 대충 30대 중반이겠거니 했었는데 사실은 30대 후반이었던 것 ㅋㅋ 그래서인지 올해는 어느 정도 돈이 드는 부상이 잦았던 것 같다.
손목 부상 이번에도 오른손 손목이다. 오른손 마우스에서 왼손 트랙볼로 변경한 뒤로 손목 질환이 없어졌다고 생각했는데도 발생했다. 1차로 정형외과를 찾았을 때에는 간단한 물리치료와 손목 보호대를 처방받았는데 금방 나아지는 것 같아 다음에 또 오라는 의사의 말을 무시하고 넘어갔다.
이후 증상이 더 이상 호전되지 않아서 앨리스 배열의 키보드를 사용해 보는 등의 조치를 취했으나 그다지 효과를 보지 못했다. 그래서 결국 다시 병원을 찾았고 의사가 나오라는 횟수를 충실히 채우니 지금은 손목 상태가 상당히 호전되었다.
터널 증후군이 이 정도 진행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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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드는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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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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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통증
원문 링크 : 나이 드는 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