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게임 거래는 주로 신뢰로 이뤄진다. 하지만 내가 판매한 게임에서 일부 컴포넌트 누락이 발생한다면?
택배 거래라 다시 돌려받기도 어렵다면?? 그런 상황이 싫기에 퇴근 후에 잠에 들지 못하고 컴포들을 나열하고 사진을 찍는다 ㅎ 원래는 판매자의 의무이자 방어수단!
이라고 생각해 왔지만 본격 전략 게임의 경우 쉽지 않다. 불신을 통한 신뢰라고.
위와 같은 상황을 겪기 싫으니 사진을 찍게 되고, 사진을 찍어 놓으면 안 올리거나 안 보내줄 이유가 전혀 없기 때문에 결국은 하게 되는 듯.. ㅎ 내 보드게임 구매력이 그다지 대단하지도 않은 터라 아직까지는 가능한 것 같다....
보드게임 스테판 펠트 마라케시 구성품 목록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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