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판 펠트 마라케시 타워 메커니즘이 재밌다고 느꼈지만 그것도 레퍼런스가 있는듯하고... 아직 사람들과 플레이하기 전이지만 노트르담을 재밌게 즐겼기 때문에 꽤 기대하고 있는 게임이지만!
퀸즈 게임즈의 사악함 탓에 국내에서는 에센셜만 출시되었다. 무엇보다 문제인 부분은 타워를 조립한 상태로 보관하면 약간의 들뜸이 발생하기 때문에 손상이 우려된다는 것?
나는 게임을 세워서 보관하기 때문에 눌려서 문제가 생기는 일은 그다지 발생하지 않지만 불안했고, 여러 3d 프린터용 오거나이저를 검색해 봤지만 확장 포함이라거나 에센셜 용이 아니라서 좀처럼 오거나이저를 찾을 수 없었다. 그래서 직접 만듦 ㅋ 처음 생각에는 좀 더 홈을 파서 井 모양으로 기둥을 세워볼까 싶었지만 도저히 귀찮아서 그렇게까지는 못 하겠다.
골판지가 약간의 두께감도 있고 잘 접히기도 하면서 위에서 누르는 힘에는 잘 버티기 때문에 박스를 확장하는 데는 제격이라는 생각이다. 골판지를 칼로 자르면 박스 부스러기가 많이 날리고, 이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