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피아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오픈런 한 사람들이 상당히 많았다. 10시 오픈으로 알고 있는데 9시 30분쯤 도착했을 때에도 이미 줄이 꽤 길었다. 앞으로는 좀 더 일찍 출발해야겠다고 생각함.
두 시간이나 줄을 선 11시 반쯤에야 세티를 손에 넣을 수 있었다. 보드피아에서 충분히 넓은 매대를 준비했음에도 인파가 너무 몰려서 줄은 행사장 몇 바퀴를 굽이굽이 감고 있었을 정도.
덕분에 전시품을 충분히 구경할 수 있었다. #자반도르의셉터 여름 출시 예정 제법 괜찮다는 평가였지만 테마가 완전 내 취향까지는 아니었던 피닉스도 실물을 보고 나니 어떤 게임인지 궁금해졌다.
네트워크 개념도 있는듯하고 막힌 구역도 보여서 어떤 내용일지 궁금했다. #피닉스 #피닉스뉴호라이즌 2025년 하반기 스테판 펠트 마라케시를 해보고 펠트 게임은 그다지 내 취향이 아님을 알 수 있었다. 30분 걸려서 총 12종의 캐시와 9지역의 사용법을 설명하는데 꽤 진이 빠졌달까;; 노트르담은 재밌었는데 말이지...
게임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