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요약 독일의 심리 스릴러 '브릭'은 게임 프로그래머 팀과 건축가 올리비아 부부가 주인공이다. 어느 날 아침, 이들의 아파트 건물이 갑자기 의문의 검은 벽돌 벽으로 완전히 둘러싸이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아파트의 모든 주민들이 같은 상황에 처하게 되고, 전기와 물, 통신까지 모두 끊어진다. 이들은 협력해 탈출구를 찾지만 벽은 강력한 자기장으로 보호되어 있다.
물리적 감금 상황에서 주민들은 점점 심리적 고립감에 휩싸이게 된다. 후기 '브릭'은 초반에는 주민들이 협력하며 탈출을 시도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서로에 대한 의심과 불신이 커진다.
특히 에어비앤비 손님들과 기존 주민들 사이의 갈등, 그리고 주인공 부부간의 숨겨진 진실이 드러나면서 긴장감이 고조된다. 누가 이 상황을 만들어냈는지에 대한 추리 과정은 있지만, 결국 아쉬움만 남는다.
외부의 소행인지, 아니면 내부 인물의 계획인지 의심의 화살표가 계속 바뀌지만, 밀실 상황 자체가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느낌이 강하다. 마지막에 브릭...
원문 링크 : 넷플릭스 브릭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