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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스트리밍 후기. 스포 없음

 넷플릭스 스트리밍 후기. 스포 없음

자극에 중독된 사회를 '설교적'으로 그린 영화 줄거리 범죄를 추적하는 방송을 하는 스트리머 우상은 마틸다와 함께 연쇄 살인 사건을 탐사하기 시작한다. 범인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위기가 발생하고, 그 위기를 생중계하며 추격하는 와중에 드러나는 사건의 진상은...

후기 내가 제일 싫어하는 영화가 '설교적'인 영화다. 솔직히 감독에게 묻고 싶다.

너 뭐 되냐고. 그저 매스컴에서 떠드는 <도 넘은 인터넷 방송> 정도로 생각하고 영화를 만든 느낌이 강하다.

원테이크로 이뤄진 추격신은 완성도 높지만 모든 등장인물이 범인을 추격하면서 과장된 캐릭터와 몸짓으로 인터넷 생방송을 켜는 장면에서는 실소를 참을 수 없었다. 스트리머에 대한 묘사가 등장할 때마다 대체 누가 저렇게 방송을 하고, 누가 저런 방송을 시청한다는 말인가?

내가 영화에서 말하고자 하는 진짜 '도 넘은 인터넷 방송'을 시청한 적이 없는 걸까? 공감하기 어려웠다.

영화에서 스트리머들을 과장된 캐릭터로 묘사해 놨기 때문에 <우상>역의 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