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았던 부분 서브컬처 일러스트 JRPG에서 본 듯한 테마를 잘 구현한 보스의 메커니즘 아쉬운 부분 2시간이 넘는 플레이 타임? 내가 라운드가 정해진 게임이 아니면 할 거 다 하고 클리어 조건을 달성하는 편이라 이건 사람과 플레이해 봐야 정확할 것 같다.
테스트 후기 길고 긴 한글화 끝에 드디어 플레이해 볼 수 있었다. 첫 보스인 바포메트를 잡으니 모험가들을 대거 교체할 수 있었다.
바포메트가 납치 감금했던 모험가들을 풀어준다는 느낌일까? 자랑스러운 보스 킬이었지만 사실 아이템 사용 규칙을 다소 곡해한 에러플이었다.
사용 중인 아이템이 바로 버려지고, 버린 더미에서 아이템을 집어오는 카드로 다시 가져오는 플레이를 했는데, 사용 중인 카드는 플레이 공간에 놓이기 때문에 버린 더미에 들어가 있는 상태는 아니었던 것. JRPG나 일본 서브컬처 게임/애니에서 봐왔던 다양한 보스들이 존재한다.
다소 수위가 있는 일러스트를 가진 게임이지만 이걸 모자이크 하자니 오히려 이상한 상상력을 자극하게 되...
원문 링크 : 보드게임 모험 소녀 길드 테스트 플레이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