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드본을 구매할 때 실수로 Wave 1만 구매하였다. 지금은 Wave 2를 따로 판매하고 있었지만, 아이가 생기고 육아에 바쁘다 보니 사실 이마저도 개봉도 못 한 채 방출해야 하나 고민이 들었다.
그래도 '기왕이면 정리 콘텐츠는 즐겨야지!' 하는 마음에 오거나이저를 구입했다.
사람 키만한 박스를 받게 된다는 블러드본 보드게임을 단 3박스로 줄여주는 Tinkering Paws의 인서트. 그러나 가격이 상당히 부담스러웠다.
도면만 판매하기도 하지만 이마저도 저렴하지 않았고, 별도의 출력 대행을 맡긴다면 가격이 이보다 저렴할 것이라는 보장은 없었다. 타오바오의 작은 양 쉬운 3D 프린트라는 판매자는 통창 '양머리'로 불리는데, 상대적으로 저렴했지만 4박스를 필요로 한다.
그러나 카드들을 확장별로 알아보기 쉽도록 별도의 박스로 구성해 준 부분이 마음에 들고, 무엇보다 가격도 배송비 포함해서 154,163원이라 많이 저렴한 만큼 이쪽으로 선택했다. 상당한 기간이 걸려 배송받은 뒤부터 Wav...
원문 링크 : 보드게임 블러드본 Wave 1 타오바오 오거 정리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