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재우고 보드게임을 한다. 말은 쉽지만 무척이나 어렵다.
하지만 오늘은 아내의 컨디션이 괜찮아 보여 짧게 끝나는 게임들을 진행해 볼 수 있었다. 기프트 크래프트 첫 게임은 기프트 크래프트 사실상 첫 번째 판은 기믹이 돌아가는 것을 설명하는 정도이다.
진심 플레이는 두 번째 판부터 다른 인형을 노리고 있었는데 드래프트 결과가 아쉬웠다. 좌, 우에 다른 플레이어가 있어야 점수를 뽑아낼 수 있는 누이몬만 만들 수 있다니...
아내는 상당히 노리던 대로 재료를 모으는데 성공한 듯?! 결과는 동점이었고, 규칙서에 따라 나의 승리~!
귀엽긴 한데 내가 제어할 여지가 적어 취향이 아니라는 평가. 나도 패스 앤 드래프트 메커니즘의 재미를 잘 모르기 때문에 오히려 1인플이 더 나은 느낌이었다.
로커스 첫판은 아무래도 경험치가 있는 나의 승리~! 하지만 두 번째 판은 88 vs 96으로 아내가 승리했다.
빨강과 녹색에 집중한 덕에 고득점을 낼 수 있었고 하나라도 0점을 받지 않게 조심한 나보다 ...
원문 링크 : 보드게임 기프트 크래프트, 로커스 2인플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