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에 구매한 첫 스마트워치 어메이즈 핏 빕 어메이즈핏 빕 관련 포스팅은 19년 6월이지만 출시일로 보면 18년에 현 아내와 같이 쓰기 위해 2개를 추가로 구매했었다. 하나는 아버지를 더리려고 했는데 이런 디지털 기기에 잘 적응하지 못하시더라 ㅎ;; 재작년 겨울쯤에도 이렇게 액정이 똑떨어진 적이 있었는데 그때도 대충 본드로 붙여 지금까지 잘 썼었다.
이번에도 본드로 붙이려고 했는데, 오래 쓴 전자기기의 판이 떨어진다는 건 사실 배터리가 부풀고 있는 거라 배터리를 교체해 줘야 하는 것이다. 배터리가 터지는 건 아무리 작은 손목시계라도 무서우니 과감히 버리기로 한다.
샤오미도 글로벌 기업이라 그런지 설정값들을 옮겨오는 기능이 잘 제공되고 있었다. 그러나 이번에 설치한 한글 펌웨어는 정식이 아니라서 그런지 자꾸 앱의 설정으로 들어가면 강제 업데이트가 되며 중국어가 나와버린다.
아쉽지만 어차피 앱의 설정에 자주 들어갈 것도 아니고 무시하며 쓰기로 결정! 옛날 광군제 때 사든 금속 시계...
원문 링크 : 안녕! 어메이즈핏 빕